WHO WE ARE

태어나서 자란, 정든 곳을 떠나 낯선 이국 땅에서 새롭게 삶의 터전을 잡는다는 것은 분명 많은 준비와 결단을 필요로 합니다.
이민은 훌쩍 떠났다가 돌아오는 짧은 해외 나들이와는 분명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철저한 준비와 굳은 각오,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이민 파트너가 있다면 그 결단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 고객님의 그 마음 그대로 믿을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 목적지까지 무사히 항해 할 수 있도록 고려이주의 임직원 모두, 마음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 (주)고려이주공사 대표이사 김경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