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EB-5), 자녀의 미국 진출을 위한 고민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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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미국투자이민(EB-5)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유학생과 그렇지 않은 유학생, 이 둘의 대학 학자금의 차이는 얼마나 발생할까.

미국 내 상위 25개 공립대학을 기준으로 연평균 23,045달러, 4년 기준 92,183달러만큼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거주자(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에게 최상의 교육 커리큘럼을 저렴하게 제공한다’는 미국 교육의 기본적인 방침 때문이다. 따라서 미국의 주요 공립대학은 비거주자 유학생들은 누릴 수 없는 학자금 절감 혜택을 거주자에게 기본적으로 부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공립대학은 영주권자에 대해 학자금 절감 혜택 외에도 학자금 보조프로그램 및 취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혜택 중 일부는 비거주자 유학생들에게도 신청 자격이 주어지나, 대부분의 혜택들이 실질적으로 영주권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영주권자들에 대한 혜택으로 간주해도 무방한 수준이다.

고려이주공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이미국 유학이나 취업 등 자녀의 미국 진출을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손꼽히면서 학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미국투자이민 (EB-5)현대화 개정안으로 인해 오는 11월부터는 투자금이 50만 불에서 최대 180만 불까지 상향될 예정이다. 구비서류 준비부터 접수까지는 45일가량 소요됨으로 사실상 현시점부터 최대 접수 가능한 기간은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이다. 따라서, 미국투자이민을 계획 중이라면 서둘러야 하는 시기”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EB-5) 전문 고려이주공사는 오는 19일(목)오후 1시, 서울 파크 하얏트 호텔 3층 보드룸Ⅱ&Ⅲ에서 미국투자이민 (EB-5)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석 인원이 30팀으로 제한되는 만큼 참석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세미나는 홈페이지나 전화문의를 통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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