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사실상 90만불이 아닌 180만불로 봐야

[데일리그리드=조남욱 기자] 미국투자이민 (EB-5) 투자금이 50만 불에서 최대 180만 불까지 상향이 예고된다.

지난 7월 24일에 발표된 미국투자이민의 새로운 규정안에서 가장 큰 변화는 ▲ TEA 지역 50불에서 90만 불로 상향 ▲ TEA 지역 지정 권한 이전 등이다. 특히, 투자금 인상에 따라 마지막 50만 불의 투자기회를 잡기 위해 예비 투자자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존 TEA 지역의 경우, 게리맨더링을 통해 지정되었기 때문에 대도시 부동산 프로젝트들도 TEA 지역으로 분류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분양 실적과 원금 회수가 가능했다. 그러나 TEA 지역 권한이 주 정부에서 미 국토 안보부로 이전될 경우, TEA 지역은 대도시가 아닌 경제 낙후 지역이나 시골 지역으로 국한되어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고려이주공사 관계자는 “그렇게 되면 TEA 지역 90만 불 투자보다는 안전한 투자금 회수를 위하여 대도시 프로젝트 180만 불로 투자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사실상 오는 11월부터는 미국투자이민 (EB-5) 투자금은 50만 불에서 최대 180만 불까지 상향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EB-5) 전문 고려이주공사는 새 규정의 소급 미적용에 대한 대응 방안과 적합한 EB-5 프로젝트 소개 등의 내용으로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 서울 파크 하얏트 호텔 3층 보드룸 Ⅱ&Ⅲ에서 미국투자이민 (EB-5)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려이주공사는 29년의 업력으로 15,000세대 이상의 이민 송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이민 전문 기업으로 해외 직영 법인 운영으로 차별화된 전문성과 보다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이주공사 9월 미국투자이민 (EB-5) 세미나는 고려이주공사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출처 : 데일리그리드(http://www.dailygri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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